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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정글북 ] 최화백
어렸을 적 일요일은 항상 기대되는 날.
여자 친구 만나는 냥 설레임이 가득찼던 어린시절.
티몬과 품바를 알고, 타잔과 만나게 되었을 때의
반가움의 마음이 문득 그립네요.
타잔도 굉장히 좋아하고,
정글북도 좋아했었죠.
어린 아이라서 제목이 달라도
정글이랑 원시인 나오길래 같은 만화인 줄 알았던 그 때.
코에 걸면 코걸이
귀에 걸면 귀걸이라고,
생각하는 마음과 보고 싶은대로 보게 되네요.
전 보자마자 일요일과 정글북, 타잔이 떠오르네요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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