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0x100 유화 #타잔 #정글북1 [ 정글북 ] 최화백 [ 정글북 ] 최화백 어렸을 적 일요일은 항상 기대되는 날. 여자 친구 만나는 냥 설레임이 가득찼던 어린시절. 티몬과 품바를 알고, 타잔과 만나게 되었을 때의 반가움의 마음이 문득 그립네요. 타잔도 굉장히 좋아하고, 정글북도 좋아했었죠. 어린 아이라서 제목이 달라도 정글이랑 원시인 나오길래 같은 만화인 줄 알았던 그 때.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, 생각하는 마음과 보고 싶은대로 보게 되네요. 전 보자마자 일요일과 정글북, 타잔이 떠오르네요 ^_^ 2021. 7. 23. 이전 1 다음 SMALL